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이트라 질가 (문단 편집) == 상세 == || [[파일:attachment/Nnoitra_Jiruga.png|width=100%]] || [[파일:attachment/Nnoitra_Hole.png|width=100%]] || 타인을 업신여기는 말투를 사용하며, 첫 등장부터 자신을 '''에스파다 최강'''이라 칭하는 자만심이 강한 남자. 자신의 힘에 절대적인 자신감이 있다. --그런 놈이 5번이냐. 4번 이상의 에스파다는 라스노체스 안에서의 해방이 금지되어 있으니 맞는 말일지도-- 싸우면서 죽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었으며, 싸우다가 땅에 쓰러지기 전에 숨이 끊어지는 최후를 맞이하는 것을 갈망하고 있었다. 싸움에는 비겁도 비도도 없으며, 여자든 아이든, 설령 걸레짝이 되어 있다고 해도 상대를 봐주지 않고 도륙낸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죽일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상대 이외에는 절대로 인정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사도 야스토라를 상대할 땐 '''약한 놈 죽여봐야 뭔 의미가 있겠냐'''며 안 죽이고 넘어갔다. 하지만 죽기 직전 노이트라는 '경솔하게 인정 따위 베풀지 않고 강한 놈이든 약한 놈이든 일격으로 쳐죽이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냥 싸우는 상대에게는 절대로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는 상투적인 의미일 수도 있다. 뭐, 그렇게 보자면 차드는 싸울 상대조차 되지 못했다는 의미일 수도... 자신이 정을 받는 것도 오히려 자신을 약자 취급하는 모욕이라며 매우 싫어한다. 또한, 의외로 오리히메를 구하러 온 이치고 일행을 처음으로 보고 한 말이 "멋진걸? 약해 보이지만."이다. [[파일:attachment/Nnoitra_Octava.png]] [[파일:attachment/Bleach_-_No.5_(6).jpg|width=400]] 이전에는 No.8(옥타바 에스파다)였으며, 당시에는 머리카락이 지금보다 짧았고 참백도도 지금과는 달랐다. 이때만 해도 노이트라는 자기가 아쥬커스라는 식으로 말했으며(나한테 패배한다면 그건 바스트로데가 아니다), 네리엘에게 손도 못 쓰고 당했으나, 수년이 지난 현재 네리엘이 밀릴 정도로 폭풍상향을 받은 걸 봐선 [[바스트로데]]로 진화한 듯하다. 소설판에서 그림죠가 2년간 수련한 끝에 노이트라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시 8번 수준에서 5번까지 올라간 노이트라의 성장폭도 엄청난 것. 당시 No.3였던 [[네리엘 투 오델슈방크]]가 여성이면서도 자신보다 강한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몇 번이고 결투를 신청했으나 몇 번이고 패배. 그 직후 [[자엘아폴로 그란츠]]와 결탁해서 네리엘의 머리를 배후에서 쳐낸 후, [[라스 노체스]]의 밖으로 내던졌다. 이 당시에 네리엘이 패자인 자신을 동정하는 태도를 보이는 걸 전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다만 이후 또 다른 여성 아란칼이자. 네리엘과 마찬가지로 자신보다 강자인 [[티아 하리벨]]이 등장했음에도 정작 그녀에게는 전혀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다. 이는 노이트라가 네리엘에 대해서 중얼거렸던 여자가 위에 서는 게 싫다는 건 진짜 이유가 아니었고, 네리엘에 대해 강하게 의식하면서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었지만 표현 방식이 대단히 배배 꼬였음을 뜻하는 것이라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프라시온인 테슬러에게도 거칠게 대하지만, 의외로 테슬러를 생각하는 면을 보인다. 아무래도 네리엘이 에스파다이던 시절부터 친구거나 그 비슷한 관계였기 때문인 듯하다. 테슬러가 갑툭튀한 켄파치에게 멋 모르고 덤비자 급하게 켄파치의 영압을 감지하고 "이 멍청아!! '''도망쳐, 테슬러!!'''"라고 다급히 소리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림죠나 바라간, 자엘아포로 같은 놈들이 프라시온이 죽든 말든 신경도 안 쓴 것과 대조된다. 테슬러 역시도 노이트라가 죽은 걸 알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참고로 남성 에스파다 중 프라시온과 이런로 끈끈한 정을 보여준 경우는 본래 하나인 스타크 & 리리넷을 제외하면 노이트라뿐이다. 여성 에스파다인 네리엘과 하리벨은 프라시온과 관계가 굉장히 좋았던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